[현장리포트] ‘옥자’ 제레미 클라이너, “봉준호 스토커 수준으로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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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B의 프로듀서 제레미 클라이너가 영화 ‘옥자’의 감독 봉준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옥자’ 기자간담회에서는 봉준호를 비롯한 해외 제작진들이 참석해 영화 제작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혔다.

 

이 과정에서 플랜B의 프로듀서인 제레미 클라이너는 “어떤 계기로 이 영화를 다루게 됐냐”라는 질문에 “봉준호를 스토커라는 수준으로 좋아했다”고 답해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제레미 클라이너 / 넷플릭스

 

이내 그는 웃으며  “스토커라는 단어가 적절할지는 모르겠지만 봉 감독을 정말 좋아해서 쉽게 협업을 결정할 수 있었다”며 “봉준호는 영화계의 아름다운 아티스트”라고 극찬을 덧붙여 그의 넘치는 애정도를 엿볼 수 있게끔 했다. “대본이 정말 재밌었고 정서적으로 풍부하게 꽉 차있었다. 우리에게 오히려 큰 영광이었다”는 그의 마무리 멘트는 ‘옥자’ 제작진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해 촬영 현장 분위기를 엿보는 기분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는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안서현 분)가 10년간 함께 자란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인 돼지 옥자를 이익에 눈먼 어른들로부터 구하기 위해 미국으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로, 오는 6월 29일 전 세계 동시 개봉 및 넷플릭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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