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가족 요청’으로 IOC 위원 사퇴…남아있는 위원은 유승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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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회장이 결국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직을 사퇴했다.

 

2022년까지 정년은 약 5년 정도 남았지만 정상적인 위원 활동이 어려워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건희 삼성 회장 / SBS뉴스 화면 캡처

 

IOC 집행위원회는 이건희 회장의 가족으로부터 "더는 이 회장을 IOC 위원으로 간주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이 회장의 IOC 위원직 사퇴를 공식으로 발표했다.

 

지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때 IOC 위원으로 선출된 이건희 회장은 IOC 문화위원회와 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해 왔고 우리나라 평창이 3수 만에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는데도 큰 힘을 보탰다.

 

이 회장의 사퇴로 IOC 위원은 지난해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유승민 위원 1명만 남게 됐다.

 

한편, 이건희 회장은 지난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 3년째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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